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정연)은 지난 6일 경남 마산시 사보이호텔에서 경남치과의사회(회장 노홍섭) 소속 시·군·구 신임회장단 35명과 모임을 갖고 건강보험제도 및 올해 심평원의 주요 추진업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창원지원은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과 30일에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신규개설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박정연 지원장은 모임에서 건강보험제도와 심평원의 비전과 업무내용 등을 알리는 등 심평원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