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5.26 00:00:00
장계봉 전 법제이사의 장인 조상만 옹이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지난 24일에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