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27일간 COEX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 ‘국제혁신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 부스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참여했다.
특히 심평원은 이 기간내내 국민보건의료정보체계(EDI 및 DW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구축사례를 전시했다. 공단은 건강위험평가(HRA)서비스 및 체성분분석기 체험행사를 마련,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행사기간내내 HRA 체험은 735명, 체성분 분석기는 1165명이 이용했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