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6.13 00:00:00
전 치협 공보이사를 역임한 양영태 원장이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이하 비상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비상국민회의는 지난 9일 좌경 세력에 강력 투쟁 할 것임을 성명서를 일간지를 통해 밝히고 오는 15일 반역선언규탄 국민행동대회를 서울역에서 열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