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6.23 00:00:00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회장의 사표가 정식 수리됐다. 한의협은 지난 18일 제4차 임시대의원총회(이하 임총)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의원 189명이 투표에 나선 이날 임총에서는 회장 사표 처리 안건과 관련 사퇴 115명, 복귀 74명으로 과반수가 회장 사퇴에 찬성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