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초청 심포지엄

덴츠플라이프리아덴트코리아(대표이사 전요한)가 ANKYLOS 임프란트 시스템 개발자인 Nentwig(Georg-H. Nentwig)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교수를 초청해 ‘Ankylos Day’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Nentwig 교수 외에도 장 훈, 장덕상 원장 등 국내 유명연자들이 대거 참석해 ANKYLOS 임프란트 시스템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장기간의 Long Term 스터디, 그리고 ANKYLOS의 주요 컨셉 및 개발의도 등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 이날 보철의 어려운 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Syncone이라는 제품의 개발자인 Weigl(Dr. Paul Weigl) 박사도 함께 초청돼 보철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덴츠플라이프리아덴트코리아 관계자는 “ANKYLOS는 디자인과 설계방식이 독특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Nentwig 교수의 방문은 많은 치과의사 선생님에게 호기심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덴츠플라이프리아덴트코리아는 치과의사를 위한 열린공간(www.ankylosforum.co.kr)을 통해 회원가입 후 등록할 경우 등록비의 40%를 할인해주고 있다.
참가문의 : 02-521-7528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