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7.18 00:00:00
약사공론이 지난 14일 창간 37주년 기념식을 약사회관에서 갖고 약업계 정론지로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원희목 회장은 “서른일곱살의 약사공론 나이는 우리 약사회 성장 과정이 점철돼 있는 기나긴 역사”라며 “기나간 역사만큼 내실 있는 약업계 정론지로 재도약하자”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