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학술국에서는 2006년도 치과의사 전공의 수련치과병원 지정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마감은 다음달 2일까지.
치과의사 전공의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장은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서 2부 ▲의료기관 개설허가증 사본 2부 ▲기타 신청구비서류를 갖춰야 한다.
2005년도에는 전공의 정원과 관련 인턴 301명, 레지던트 284명이 승인됐으며, 인턴 수련 치과병원으로 34개 치과병원이, 레지던트 수련 치과병원으로 43개 치과병원이 승인된 바 있다.
문의 : 02-498-6322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