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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레이저 고급 진료시대 연다 # 신흥 (내달 25일)

관리자 기자  2005.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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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las CO5∑ Introduction 세미나


(주)신흥은 시술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고급 진료 시대를 열어갈 CO2 레이저 ‘Panalas CO5∑(제조원: 파나소닉, 일본)’와 관련 일본의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다음달 25일 신흥 연수센터에서 ‘Panalas CO5∑ Introduction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Senda Aichi학원대학 교수, Inoue 동경치과대학 교수, Murakami 의료법인 Murakami치과병원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선 가운데 Panalas CO5∑에 대한 소개 및 레이저의 전반적 이해에 대해 강연한다.
또 임프란트 주위염과 치주염 치료에 있어서의 활용, 장기 예후에서 본 임상응용 등 레이저 치료의 실제적 정보를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


일본 레이저 치학회 이사이기도 한 Senda 교수는 ‘Panalas C05∑’의 임상응용 기초 연구를 담당했던 인물로 이날 ‘Panals 레이저의 기초지식과 효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Inoue 교수는 ‘임프란트 주의염과 치주염의 특징 및 치료’에 대한 학술강연을 통해 임프란트 치료 및 임프란트 주위에 일어나는 증상의 특징, 그 치료법에 대한 레이저의 활용에 대해 강연한다.


Murakami 원장은 ‘장기예후에서 본 레이저의 임상응용’을 주제로 한 임상강연을 통해 임프란트 치료의 응용, 미백, 멜라닌 색소 제거, 치주병 응용, 근관치료의 응용 등 실제 증례를 발표한다.
한편 신흥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Panalas CO5∑’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Panalas CO5∑ 구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후에도 각종 교육 행사와 제품 사후 관리 및 A/S 지원, 레이저 및 디지털 장비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문의 : 080-840-2876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Panalas CO5∑는


‘Panalas CO5∑(제조원: 파나소닉, 일본)’는 페리오, 엔도, 임프란트, 치유촉진 등 주요 연조직 시술 및 치아 미백 등의 진료를 ‘무통증’, ‘무마취’로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최첨단 CO2 레이저다.
다양한 절개와 지혈 및 미백, 멜라닌 제거, 살균까지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특히 인체에 보다 부드러운 시그마(∑) 모드를 추가해 지각과민 또는 구내염까지 다양한 임상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통증’, ‘무마취’의 고급 진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원터치 방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치아의 연조직 절개 시 출혈이 없어 수술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이동성이 뛰어나 시술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