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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치의 수료증 받아

관리자 기자  2005.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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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임플란트연구회(BAO·회장 허영구)는 지난달 28일 5개월에 걸친 제3기 어드밴스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 연수회 과정에는 천세영 원장을 비롯한 22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해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제3기 어드밴스과정은 지난 4월 16일 시작돼 매월 토요일과 일요일 총 5번 50시간에 걸쳐 강의와 실습을 통해 진행돼 왔다.
이날 수료식에서 BAO 3기 어드밴스 동문회장에 김우영 원장이, 총무에 이현정 원장이 선출됐다.
한편 BAO는 오는 10일 베이직과정을 시작으로 24일 어드밴스 과정을 개강하는 등 제4기 정규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