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09.12 00:00:00
치과의사인 김을식 원장이 누드 크로키 초대전을 열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6일부터 두산아트센터에서 작품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간 중 공개 누드 크로키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초대전은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53-242-2323~4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