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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 관련 인기연자 6명 총출동 # 비스코아시아

관리자 기자  2005.09.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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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A.D 심포지엄


인기연자들이 총출동해 심미종합 세미나를 지향하는 Science to the Art of Dentistry(이하 S.A.D) 심포지엄이 열린다.


비스코아시아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여의도 대한투자증권 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심미보존, 보철의 최신 이론과 실습 및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제4회 S.A.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덴티움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레진과 임프란트 즉, 보존과 보철의 접목을 시도한 ‘멀티 세미나’라는 점에서 치과계 세미나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총 6명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심포지엄은 연자의 면모만으로도 개원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최경규 경희치대 보존과 교수는 ‘최신 접착 이론과 fiber post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을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서며 이후 ▲김태형 원장의 ‘Conical connection implant를 이용한 상악 전치부 심미수복’ ▲이성복 경희치대 보철과 교수의 ‘Composite resin system을 활용한 implant crown의 임상적용’ ▲ 최상윤 원장의 ‘미백과 Indirect system을 활용한 심미치료의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일반 강의가 뒤를 잇는다.


또 ▲박성호 연세치대 보존과 교수는 ‘Fiber post의 이론과 실습’ ▲김영성 원장의 경우 ‘Indirect system을 활용한 실습(crown, onlay & class Ⅱ등)’을 주제로 각각 핸즈온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 주최측은 “이번 심포지엄의 특징은 강의 주제가 다양하다는 것”이라며 “보존과 보철의 최신경향과 최신 임상기법, 심미 치과의 마케팅, 실습을 통한 임상 적용 등 치과계 거의 전반에 걸친 주제가 한 세미나에 다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 전원에게는 접착제와 시멘트 샘플이 특별히 제공된다.
참가 문의 080-789-2121(비스코아시아)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