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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원장, 한국 파워 엘리트에 중앙일보사 선정

관리자 기자  2005.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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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원장(전 치협 공보이사)이 최근 국내 유력 일간지인 중앙일보의 ‘국내 각계각층 엘리트 조사’에서 최고의 마당발 엘리트로 선정,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일보는 최근 창간 기념으로 탐사 기획 ‘한국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라는 주제로 전국의 3만1800여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엘리트를 조사했다.
그 결과 양영태 원장이 최고의 엘리트와 마당발로 선정돼 주요 면에 자세히 소개됐다.
중앙일보는 양영태 원장을 대학만 4곳을 졸업했으며, 치의학, 신문학, 경영학, 음악 등 서로 연관되지 않은 학문을 두루 공부한 팔방미인으로 묘사했다.


특히 중앙 일보는 양 원장에 대해 ‘학연 최고의 마당발’이라며 연결된 인맥이 교육인(1214명), 기업인(627명), 의료인(396명), 법조인(356명) 등 수많은 인맥이 형성돼 있어 정보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일요일조차 약속이 꽉찬다”면서 “여러 분야의 사람과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