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신협이 지난 1일 충남 홍성에서 공제 및 매출목표달성 발대식을 가졌다.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성태·이하 서치신협)이 올해 공제 및 매출 목표 달성 발대식을 열어 조합원 이익 창출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서치신협은 지난 1일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05년 공제 및 매출 목표 달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치신협측은 이번 발대식에서 ▲공제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협동조합의 이념 구현 ▲금년 공제 목표 달성 ▲매출 활성화 및 신규 이용 조합원 창출로 구판사업의 발전 도모 ▲조합 수익구조를 개선 등을 결의했다.
서치신협은 지난 2004년 신협중앙회 공제캠페인에서는 전국 연도 대상을 수상 받아 명실공이 공제 최우수 조합으로 발돋움 했으며 2004년에는 100억2천만원의 구판사업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