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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블루오션’을 찾아서… 플러스클리닉·병원경영컨설팅연구회 21일 세미나

관리자 기자  2005.10.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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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세리포럼의 ‘병원경영컨설팅연구회’와 함께 의료산업 ‘블루오션’ 전략 세미나를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제1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산업계에서 새로운 경영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블루오션’ 전략을 의료산업에 도입, 의료기관의 경영 활성화 및 의료산업내 신규사업모델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윤인모 성바오로병원 성형외과 과장이 ▲미래 의료산업의 ‘블루오션’ 창출을 위한 의료인의 시각, 심형석 영산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의료산업내 ‘블루오션’사례-Medical Complex 개발전략, 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이 ▲의료패러다임변화와 ‘블루오션’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플러스클리닉과 병원경영컨설팅연구회는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료산업내 ‘블루오션’ 전략의 도입 필요성과 고려사항에 대한 부분을 제시 한 뒤 ‘블루오션’전략을 도입한 사례를 발굴, 소개하는 세미나를 내년 상반기 중에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는 플러스클리닉 컨설팅사업본부 우욱태 본부장(02-855-8963번)이나 병원경영컨설팅연구회(http://www.seri.org/forum/ healthconsulting/) 세미나 안내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병원경영컨설팅연구회’는 세리포럼(삼성경제연구소)에서 의료경영과 관련된 순수 커뮤니티 포럼으로 운영되는 모임으로 의사와 병원 및 의료산업내 관계자 약 1200여명이 회원으로 있는 포럼이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