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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치과시스템 구축’ 앵콜 강연 # 정기춘 원장

관리자 기자  2005.10.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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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주·대구서 팀 세미나 미팅


‘최상의 치과시스템을 구축하라’를 주제로한 팀세미나(Team Seminar) 미팅이 서울과 광주, 대구에서 다시 열린다.
올 상반기 서울, 부산에서 열렸던 팀 세미나 투어미팅에는 치과의사, 스탭 등 15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춘 원장이 연자로 나오는 앵콜 강연회는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국제회의실에서 시작해 오는 11월 6일에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 강연회는 오는 11월 13일 한국 패션센터 대강당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단순하게 서비스, 친절 교육이 아닌 치과 팀 전체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팀세미나 관계자는 “특히 이번 강연은 치과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To-Do-List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며 “개원 준비중인 치과에게는 좋은 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원중인 치과에게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대상은 진료의사, 경영원장, 치과의 모든 스탭이며, 단체등록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1588-8326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