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 치아이식연구회(회장 이승종)가 오는 11월 8일 정기 세미나를 갖고 자연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연자는 김창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가 예정돼 있으며, Intra-alveolar transplantation과 Cemental Degeneration에 대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장소는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7층 소회의실이며,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다.
아울러 치아이식연구회 회원 가입을 원하는 치과의사는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면 되며, 가입비와 연회비는 없다.
문의: 김의성 교수(andyendo@yumc.yonsei.ac.kr Fax 02-313-7575)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