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보통신협회(회장 이영식)가 지난 19일 치협 대회의실에서 학술 집담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집담회의 주제는 ‘치과영상시스템의 이해와 활용’으로 김신겸 Allmax 대표이사를 초빙, 치과 영상시스템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를 가졌다.
강연에서 김 대표이사는 “인트라 오랄 카메라는 이미 치과 진료이 핵심이 됐다”면서 “환자의 신뢰와 동의를 높일 수 있는 구강 카메라를 비롯한 영상 시스템의 활용이 최근 적극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