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란트를 비롯해 보철, 보존,교합, 레진 등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술식에 대한 실전 테크닉을 위한 책이 최근 발간됐다.
덴탈퍼블리싱에서 7번째로 소개되는 ‘진료실에서 배우는 실전보철/임상테크닉’은 진료실에서 접할 수 있는 59가지 테크닉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실전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 책은 이희경 원장(대구 이왕가 치과의원)이 20여년간 실제 임상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토대로 구성한 책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총 10개의 part로 나뉘지는데 ▲제1장 치아 치조골의 4상 체질 ▲제2장 저작의 ▲제3장 의치 ▲제4장 인상 ▲제5장 post & core ▲제6장 근관 치료 ▲제7장 예방과 보존 ▲제8장 FGG와 Unigraft knife ▲제9장 Piezo diamond socket lift ▲제10장 임상 칼럼 등이다.
이희경 원장은 “이론과 실제 임상은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면서 “본인은 그런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20년의 경험과 생각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저자 : 이희경
■출판사 : 덴탈퍼블리싱(02-924-8500)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