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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춘 원장 팀세미나 앵콜미팅 전 좌석 가득

관리자 기자  2005.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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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치과시스템을 구축하라’를 주제로 열린 팀세미나(Team Seminar) 앵콜 미팅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정기춘 원장이 연자로 나온 이날 앵콜 미팅에는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과스탭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회는 보조석을 포함해 전 좌석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강연 전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서울 미팅에 이어 6일에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오는 13일 대구 한국 패션센터 대강당에서 강연회가 예정돼 있다.


정기춘 원장은 강연에서 ▲전화접수부터 치료 후 리콜까지 단계별 환자관리 ▲부자치과의 성공 공식 ▲프리젠테이션 비법 ▲상담동의율을 올리는 방법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스케줄 관리법 ▲전국 톱 1% 치과스탭이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번 강연회는 치과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법 들이 제시돼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