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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에 장윤제 부회장 선출

관리자 기자  2005.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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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임플란트연구회 새 회장에 장윤제(대구 장윤제 연합치과의원 원장)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장윤제 신임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해피스마일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서울지역 부회장에 고양 뉴욕 모아치과 이진환 원장, 부산지역 부회장에 부산 뉴욕 연합치과 김태성 원장, 호남지역 부회장에 순천 뉴욕치과 정남수 원장이 선임되는 등 3명의 부회장이 선임됐다.
총무에는 구미 뉴욕 연합치과의 원장인 이상화 현 총무가 유임됐으며, 고문에 유달준 전 회장, 고형국 전 회장, 오혜명 현 회장이 위촉됐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9월 미국 NYU 치과대학 임플란트과 수련을 마치고 귀국한 8기와 9기들의 연구회 가입 인사가 있었다.
장윤제 회장은 “회원들과 한국의 치과의사들에게 NYU 임플란트과의 최신 지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임 회장단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