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11.17 00:00:00
윤흥렬 전 FDI 회장의 빙모 임윤성 옹이 지난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지난 11일. 장지는 강원도 원주 문막 충효공원묘지.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