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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도치과의사회와 친선교류 서울지부

관리자 기자  2005.1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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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회장 김성옥)와 일본 동경도치과의사회(회장 다나까 히데오)가 친선교류회를 통해 양국 단체의 우애를 굳건히 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김성옥 회장을 비롯한 서치 임원 29명이  일본 동경도치과의사회를 방문하고 친선교류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서울지부 임원들은 일본의 의료보험에서의 보철보험과 일본의 의료분쟁 현황에 대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충복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부원장 등은 동경도립장애인구강보건진료센터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서울지부와 동경도치과의사회는 매년 양국을 번갈아 가며 친선을 다지고 있으며, 내년 10월경 동경도치과의사회가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