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11.24 00:00:00
국윤아 치협 군무이사 모친인 신정희 여사가 지난 1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빈소는 전북 익산시 팔봉장례식장 3층 국화실에 마련됐으며,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에 발인이 있었다. 장지는 전북 완주군 비봉면 이전리 선영.빈소에는 안성모 협회장을 비롯한 치협 임원들과 원광치대 선후배, 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치과계 인사들이 대거 조문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