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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주제 차기회의서 결정 학술대회준비위 공모안 검토

관리자 기자  2005.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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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학술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안창영)는 지난달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학술대회 대주제 및 소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위원 및 관계자들로부터 대주제와 소주제에 대한 안을 공모키로 함에 따라 접수된 안을 검토했으나 대주제는 상징적이면서도 사회적으로 눈길을 끌 수 있는 슬로건 형식이 좋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참신한 대주제와 소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차기 회의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이날 안으로 제시된 것들은 ▲Episode 2007-치과계 블루오션을 찾았는가?(또는 post blue ocean) ▲Quality Improvement ▲Desperating Dentistry ▲오딧세이(Odyssey) 등이다.
회의에서는 또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소위를 구성, 학술분과실무소위원회에는 장기택 학술이사를 위원장으로, 자재분과실무소위원회에는 마경화 자재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