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개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휴네스는 개원 병법 제1탄 ‘자신감 있는 첫 걸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오는 3일 치협 5층 대강당에서 개원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행작 원장(치협 전 국제이사), 김형규 원장(키노주니어치과), 심동욱 원장(강남 심美치과)등 9명의 성공 개원의가 출연해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주요 연자 및 주제로는 ▲조행작 원장의 성공하는 개원 마인드 ▲김형규 원장의 2005 치과계 현황과 2006 전망 ▲심동욱 원장의 단독 개원 사례 발표 ▲진훈희 원장(크로스디 치과)의 공동 개원 사례 발표 ▲안상훈 원장(연세 휴치과)의 개원 입지 선정 시 고려사항 ▲고희관 회계사(휴네스 경영자문위원)의 개원을 위한 대출 및 세무 관리 ▲황윤숙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의 스탭들이 선호하는 병원 Best 5, 기피하는 Worst 5 ▲강경용 팀장(크로스디 치과)의 D-100 개원 프로젝트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강연이 끝난 후 10명 단위로 현직 개원의와 맞춤식 소그룹 컨설팅이 준비돼 있으며(선착순 40명 마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윤홍철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휴네스는 내년 2월에는 기존 개원의를 대상으로 성공 병법 2탄 ‘개원! 재도약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2회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해 볼만하다.
윤홍철 대표이사는 “현직 치과의사의 입장에서 개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번 설명회에서 풍부한 개원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3453-5245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