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05년 올해의 치과인상’ 숙고 끝 2명 공동 수상 결정 2일 선정위원회

관리자 기자  2005.12.08 00:00:00

기사프린트

치의신보와 신성치과기재 주식회사가 공동 주최하는 2005 올해의 치과인 상 후보자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 됐다.
지난 2일 오전 7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에서는 치과계 단체 및 유관단체에서 추천해 온 16명의 후보자 가운데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최종 2명을 선정 공동 시상키로 했다.


2005 올해의 치과인 상 최종 공동 수상자는 본지 창간특집호(2005년 12월 15일자)에 발표되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창간기념일인 15일 오후 7시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거행된다.
이날 선정위원회에는 안성모 협회장을 비롯, 이수구·김동기·김재영·안창영 부회장, 김성욱 총무이사, 송요선 재무이사, 이원균 공보이사 등 8명이 참석했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