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12.08 00:00:00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가 집계상 오류로 인해 내년도 치위생(학)과 정원과 관련 앞서 밝힌 280명이 아닌 270명으로 정정한다고 알려왔다. 치위협은 이와 함께 연 배출 인원도 3430명에서 270명 늘어난 3700명으로 최종 수정한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