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5.12.15 00:00:00
이기택 치협 고문의 장녀 은아 양이 오는 17일(토) 저녁 6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재달 씨와 이영주 여사의 장남 인택 군을 맞아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