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1.19 00:00:00
고대 구로병원치과 임재석, 장현석, 이의석 교수, 강릉치대 박영욱 교수, 서울치대 안강민 선생, 김동현 원장 등 대한구순구개열학회(회장 남동석) 회원들이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모로코 카사블랑카를 방문, 구순구개열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진료로 새 삶을 선물했다.대한구순구개열학회는 LG의 후원아래 이집트, 파키스탄, 모로코, 요르단 등을 돌며 지속적인 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