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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최한철 교수 발명 ‘지대주나사 제조법’ 특허

관리자 기자  2006.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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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치대 정재헌 보철과 교수와 최한철 치과재료학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치과용 임프란트에 있어서 풀림방지기능이 개선된 지대주나사의 제조방법’에 관한 발명특허(특허 제 0540345 호)를 지난달 26일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
이번 발명특허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임프란트용 지대주 나사의 표면에 TiN 또는 ZrN 등을 이온 도금함으로써 내마모성을 강화하고, 나사의 표면에 강도를 부여해 풀림방지기능을 현저히 개선한 지대주 나사의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