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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적 포스터 발표 풍성

관리자 기자  200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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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9일에 열릴 예정인 오스템 미팅 2006은 임프란트 관련 주요 강연 뿐만 아니라 27회의 구연 발표와 포스터 전시, 발표 및 Exhibition이 약 50회로 예정돼 있어 풍성한 임프란트 학술 축제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연 발표의 경우 코엑스 내 컨벤션홀 및 오디토리엄에서 10시 30분부터 시작돼, 구연 발표 1회당 발표시간 15분, Q&A 5분으로 총 20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오후 6시 2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포스터 발표는 발표 5분, Q&A 5분으로 10분씩 진행되며, 포스터 발표 심사는 임상연구심의위원회(김명래, 조인호, 오희균, 우이형, 민승기 교수)에서 주관할 예정이다.


현재 구연발표와 포스터는 각각 26개와 70개로 마감된 상태로, 주요 내용으로는 오스템 임프란트를 비롯해 각종 임프란트 임상증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발표 직후 오스템은 끝난 후에는 베스트 포스터 어워드, 베스트 오랄 프리젠테이션 어워드에 대한 시상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문의: 02-2016-7000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