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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자·윤순녕 교수 간협회장 출마

관리자 기자  2006.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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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자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현 한국간호평가원장)와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현 간협 제2부회장)가 간협 제31대 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제73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한다.


2파전으로 치러질 이번 선거에는 김조자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이애주 가천의대길병원 간호부장(제1부회장)과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제2부회장)가 최종 선정됐다.
또 윤순녕 회장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송지호 국립의료원간호대학 산학협력단장(제1부회장)과 김남초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제2부회장)이 선정돼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