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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립 3주년 기념식 스마일재단

관리자 기자  2006.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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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임창윤)이 오는 2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국화룸에서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사장과 이사진의 이ㆍ취임식도 겸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치과의사들이 중심이 돼 만들어진 재단법인 단체로 출범한 스마일 재단은 그동안 저소득 장애인의 보철 진료비 지원사업, 대학병원 치과수술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 등 장애인구강보건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소외계층의 장애인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 왔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이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