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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추진…실력 향상 ‘쑥쑥’

관리자 기자  2006.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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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까지 한달에 한번씩 펼쳐지고 있는 장상건 대구 내이치과병원장(센스블 치아이식연구회 회장)의 임프란트 릴레이 무료강연이 잇따라 만원사례를 기록하는 등 개원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mediate loading을 위한 이론적 전개’를 주제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빌딩17층에서 펼쳐진 2월 강연에서 장 원장은 “인공치아의 이식기간 중 임시의치 및 부분결손 상태로 방치되는 것은 인공 치아이식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 라면서 그 동안 많은 임상 연구자들에게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임프란트 즉시 부하와 4개월 이후의 지연부하간의 성공률에 대한 차이는 없었다”고 강조, 개원의 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래 세미나 포인트 참조>


장 원장은 오는 3월7일에도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심하게 흡수된 하악골을 위한 즉시 및 지연 확장 술 식의 임상적 판단과 그 결과’를 주제로 공개 강연를 추진한다.
4월4일에는 ‘실패한 인공치아에 대한 그 다음 술식의 방법과 시기’를 주제로 역시 무료 강연을추진, 개원가의 임프란트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 원장은 Alloden lmplant Hand-on 코스를 개설, 계속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2월에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종로 알로덴 세미나실에서 ‘아름다운 인공치아 재현을 위한 Bioiengineering 시스템의 double locking taper -임상적 결과에 대한 검증’ 등 개원의가 반드시 주의해야할 여러 주제를 갖고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762-3666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