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코아시아가 주최한 테세라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4일 ‘테세라 pre부터 cementing까지’라는 주제로 유태영 원장(삼성모아덴 치과의원)을 연자로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레진보철물을 해야하는 이유 ▲테세라 indirect system의 우수성 ▲올바른 prep design ▲Class Ⅱ inlay Hands-on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인원이 대기해야 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았다.
세미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특히 2주간 테세라를 대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다음 세미나는 다음달 4일 비스코아시아 세미나실에서 3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금 순서대로 8명으로 수강인원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