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미 경 교수
전북치대 졸업 및 보존과 수련
치의학 박사
전북치대 보존과 조교수
대기 환자는 밀려 있는데 꼼꼼히 근관치료를 해주기란 개업의에게는 정말 큰 봉사(?)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인지 대학에 있다보니 많은 의뢰 환자들을 대하게 된다.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경우는 이해가 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해결될 환자도 refer하는 경우는 씁씁할 때도 있다. 정확한 진단,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사전지식, 최신 근관형성기술의 숙지 등의 기본을 지킨다면 성공적인 근관치료를 할 수 있다.
의뢰환자의 유형
1. 증상이 지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