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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 데뷔 축하”

관리자 기자  2006.03.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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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로 데뷔한 허원실 국립의료원 치과 과장이 지난 2일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인초대전 오픈식을 열고 9일까지 전시회를 열었다<관련 기사 2월 23일자 9면>.
이날 오픈식에서는 의료계 및 미술계 관계자 100여명이 다녀갔다.
또 허 과장(사진 왼쪽)의 어머니인 박영숙 사전치과의원 원장(사진 오른쪽)이 오픈식에 참석해 축하해줬다.
사진은 이들 모자가 날개 형상을 한 한지 캐스팅 작품에서 포즈를 취한 것이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