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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스탭 세미나 ‘스타트’

관리자 기자  2006.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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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전문 기업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지난달 26일 일선 치과 신입직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상반기 스탭 세미나에 들어갔다.
휴네스는 지난달 26일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흥 소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스탭으로서 알아야 할 정보와 기초 지식들을 전수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연자에는 각 치과 병·의원에서 실무 경력 5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연자들로 나와 치과계 업무의 특성을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 미리 학습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한편 휴네스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코디네이터 세미나와 보험청구 세미나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코디네이터 세미나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지식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 과정으로 3월 9일 16일, 23일, 30일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아울러 스탭을 위한 보험청구 세미나의 경우 초급자 코스와 중급자 코스로 실시돼, 실무자의 역량에 맞춰 교육이 이뤄진다. 기초 관련 용어부터 프로그램 사용법 등의 실질적인 임상 교육을 받으며, 케이스를 바탕으로 직접 실습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디네이터 세미나는 3월 9일, 16일, 23일, 30일 총 4일 예정으로, 장소는 과학기술회관 세미나실이며, 정원은 15명 마감이다.
보험청구 세미나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초급자와 중급자로 나눠 실시할 예정으로 장소는 과학기술회관이다.
문의: 02-3453-5245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