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희치대 교수·김낙현 지부장

관리자 기자  2006.03.16 00:00:00

기사프린트


중국서 치의학 열강홍정표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 황의환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방사선과), 최경규 교수(경희치대 치과보존과 교수), 김낙현 광주지부 회장이 중국에 한국의 치의학을 알렸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광동지역 과학기술처가 주최하고 국립구강보건위원회가 후원한 가운데 중국 광주에서 열린 ‘11th South China Internationl Dental Equipment & Technology Expo & Conference"에서 오전 세션을 맡아 강의를 했다.


홍정표 교수는 ‘일반적이지만 중요한 구강악안면질환의 원인(스트레스)’에 대해, 황의환 교수는 ‘Clinical Application of a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에 대해, 최경규 교수는 ‘Anterior Esthetic Direct Restoraion"에 대해 김낙현 지부장은 ‘Tweed Merrisield Directional Force Technology’에 대해 강연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