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3.20 00:00:00
서언
80년대에는 턱관절질환이 전치부 과개교합이 있을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고 주장해왔다. 전치부에서의 교합유도(incisal guidance)가 과개교합으로 인해서 하악을 후방을 변위시키게 되며 이는 이차적으로 하악과두의 후방변위와 관절원판의 전방변위를 일으키게 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