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3.23 00:00:00
열린우리당이 아토피 피부염을 질병으로 분리해 관리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과자류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문병호 제5 정조위원회 위원장(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지난 14일 “아토피를 질병으로 분류해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부처가 참여하는 중장기적 연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