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3.23 00:00:00
총각네 야채가게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서울대 치과병원(병원장 장영일)과 오스템(사장 최규옥)이 공동주관으로 관련 업계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관심을 모은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 사장을 초청한 가운데 9일 오후 6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강연회를 열었다. ‘Fun Cycle 및 고객감동사례’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서울대치과병원 교수와 전공의, 치위생사 등 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에 열중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