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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관리자 기자  2006.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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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컴 문덕규 대표는 치의신보 1439호(3월23일자) 7면에 실린 ‘회비 선납 받고 월 회비 징수’ 기사와 관련, 앤드컴은 당시 평생 회비를 받은 적이 없으며, 일시 납 회원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이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