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4.06 00:00:00
본지 지난 1442호(4월 3일자) 23면 ‘사람들’면에 게재된 ‘김재홍 구강보건팀장 급서’란 제하의 기사에서 김재홍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