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회(회장 안창영)가 지난달 29일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감사를 받았다.
변영남, 신제원 치의학회 감사는 ▲치의학교육평가원의 설립 ▲SCI 영문학회지의 전략적인 발행 ▲협회지 개선 ▲치의학 교육 ▲학술원 후보 추천 ▲연송치의학상 시상식 ▲치의학회 주최 종합학술대회 개최 ▲연수회 난립 등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