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5.01 00:00:00
치협은 지난달 22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총회 전 사전 검토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각 지부와 치협에서 상정된 40개의 안건에 대해 각 주무 이사들이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검토했다. 이날 안성모 협회장은 “집행부 1년을 평가하는 정기대의원 총회가 다가 왔다”면서 “이번 대의원 총회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치과계의 큰 잔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