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5.22 00:00:00
본지 편집인이자 치협 공보이사인 이원균 이사의 장남 호일 군이 김두환씨의 장녀 현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오는 27일(토) 오후 6시부터 남산타워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다. 장소 문의 2236-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