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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스트레스까지 치유” 인터내셔널 미르치과, 감사 음악회

관리자 기자  2006.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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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인터내셔널 미르치과의원(대표원장 강애리)이 지난달 18일 환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치과의 모토인 ‘Respect & Love’를 주제로 한 이날 음악회에는 아주 여성 합창단과 명지 Holy Chamber가 플르트 연주 및 소프라노 솔로, 합창 등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대사와 부인을 비롯한 내, 외국의 귀빈들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애리 대표원장은 “이번 음악회는 치과가 치아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일상의 소음과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전인적 치유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환자들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 이 같은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