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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유익” 한목소리

관리자 기자  2006.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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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과임프란트연구회(회장 김태인) 제35차 어드밴스 코스가 지난달 27일 (주)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태인 한국치과임프란트연구회 회장, 최희수 보훈병원 구강외과 과장, 임세웅 안암위드치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선 가운데 진행된 이번 어드밴스 코스에서는 돼지턱뼈와 토끼머리 등을 이용한 Window Tech와 Osteotome Tech에 대한 실질적인 실습과 임프란트 환자의 경조직 및 연조직 관리에 대한 강연이 열렸다.
이번 연수회 참가했던 한 참가자는 “세미나실 시설이 최신으로 정비돼 실습이 용이 했으며 실습 내용 또한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치과임프란트연구회는 이번 코스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개원의들을 위해 다음달 2일 대한치과이식학회의 주관아래 동일 내용의 연수회를 다시 한번 진행한다.  강은정 기자